푸른이야기

오늘 그리고..

hyangkee_Jesus 2005. 6. 22. 16:25

여주는 그나마 덥지 않은 편이네요..

수원을 갔다왔는데....엄청 더워서....짜증 왕창났는데..

여주 오니 그나마 숨을 쉴듯....

남은 시간도 다들 덥게 느끼지 않고 시원하게..

모두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얼음냉수와 같은 삶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