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향기의 언제나 항상 스마일
오늘 그리고.. 본문
여주는 그나마 덥지 않은 편이네요..
수원을 갔다왔는데....엄청 더워서....짜증 왕창났는데..
여주 오니 그나마 숨을 쉴듯....
남은 시간도 다들 덥게 느끼지 않고 시원하게..
모두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얼음냉수와 같은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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